100802

살아가면서 무엇을 보고 듣고 느끼고,
또 누구를 만나고 무슨 이야기를 하는가에 따라
사람의 얼굴은 변한다.

먼 훗날 나의 얼굴에서 바다와 하늘의 푸르름이 보이고
정다움과 사려깊음이 느껴졌으면 좋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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